Jose Mourinho is ready to return to the world stage
조세 무링요 - 세계 무대로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
Patrick Foster in Setubal, Portugal
지난 일곱 달 중에 하루는, 세계축구계에 충격을 주었다.
조세 무링요가 첼시를 떠났고, 서런던에서 세투발,
그가 태어나고 자란 포르투칼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무링요가 그 동안 해왔던 행언을 기준으로 보면, 요 몇달 간 그는 조용했다.
그는 공적인 외출을 자제했고, 대신에 그의 가족들, 애완견과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 45살의 스페셜리스트는 기다림은 끝났고,
이제 돌아갈 준비가 되었다고 말한다.
더 타임즈의 해외 인터뷰에서, 무링요는 쉬는 기간동안 즐거웠다고 말했다.
커피샵 Tami에 앉아, 그의 부인이 저녁에 먹을 음식을 고르러 간 사이에,
그는 말했다 : "저는 처음으로 많은 시간을 저의 나라, 고향, 가족을 위해 보냈습니다."
"감독직에 있을 때는 해보지 못했던 일을 해볼 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충분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어딘가에서 감독직을 맡을 겁니다.
아직 계약에 동의한 곳은 없지만 좋은 시기이고,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같은 동기를 가지고 돌아갈 것입니다."
런던에서 나오자,
그의 일정에 항상 발맞춰 움직이던 파파라치들과도 떨어지게 되었고, 그는 자유롭게 되었다.
그를 잡아끌던 경호원도 전속의사도 그가 사는 북부 세투발의 대로변 작은 카페에는 없었다.
그의 다음 감독직은 추측이 무성한 뜨거운 논쟁 주제이다.
무링요는 잉글랜드 방문은 생각하지 않으며,
이탈리아나 스페인의 클럽들이 링크 대상으로 논의되고 있다.
그가 어떤 클럽에게도 감독직 요구를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감독까지 포함해서 여러 클럽이 그의 에이전트를 통해 감독직 계약을 제시했다.
그는 확답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이번 달에도 좋은 조건의 계약제의가 있었습니다." 그는 말했다.
"흥미로운 나라의 좋은 클럽이었죠.
하지만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 기다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를 위한 탁월한 선택입니다."
가까이서 무링요를 관찰하던 사람들은 무링요가 몇 달간 은둔자같은 생활을 했다고 말한다.
그는 세네갈에서 자선활동을 했고,
안도라에서 가족들과 스키를 타기도 했으며, 브라질 여행을 다녀왔다.
하지만 그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은
리스본에서 남쪽으로 40킬로미터 떨어진 항구 도시, 세투발의 고향집이였을 것이다.
그 동안 영국 축구계인들은 튜터 양식의 별장을 지었지만,
무링요의 스타일에서 보이듯이, 그는 요란하거나 드러냄이 없는 고급 주택에서 살고 있다.
이 집에는 수영장과 테라스가 있으며, 작은 새장도 있다.
하지만 철문과 대저택에서 보이는 긴 길도 없다.
이 집에서 유일하게 무절제한 것은 색깔밖에 없다. 핑크색 일색이다.
세투발 북쪽 변두리의 이 집은 구조물마다 다른 파스텔 색깔을 내며 빛난다.
무링요와 함께하던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그는 전세계의 축구경기를 보느라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그는 감독직을 맡기 전까지 다른 경기장이 아닌
지역팀 빅토리아 세투발 경기장에만 방문하기로 맹세했다고 한다.
그가 보지 못한 경기가 있다면, 경기를 녹화한다. 녹화하지 못한 경기가 있다면,
그가 스템포드 브릿지를 나올 때 잠시 머물던 media maelstrom에 연락한다.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의 불편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말했다.
"첼시에서 일할때, 피터(캐년 - 첼시 단장)나 로만과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친구들에게 말했었습니다. 저는 항상 그들을 도왔습니다."
이 '그들'에는 아마 아브람 그랜트는 포함돼지 않았겠지만..
그랜트는 첼시가 EPL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뒤진 2위라는 성적에
전임자 무링요의 틀에 비춰 비난을 받았다.
그의 옛 팀을 이어받은 그랜트와 첼시의 리그에서의 위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무링요의 얼굴에 주름이 잡히며 물린 감정을 드러냈다.
"저는 그가 뭐라고 말하던 관심없습니다." 무링요는 말했다.
"아브람 그랜트가 말하는 건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그 후, 무링요는 가방을 손에 쥔 채 떠나갔다. 조세 다운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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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timesonline.co.uk/tol/sport/football/european_football/article3776911.ece
번역 - 소난스(ChelseaT)
이제 무링요 감독님을 다시 볼 수 있겠군요!
너무 기뻐요. 어느 팀이라도 좋으니...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더 스페셜 원, 조세 무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