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첼시 코치석에 앉아 계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NOT ROMAN.
by 소난스
[9]{Serie A Final Round} 승점 1점에 울고 웃게 될... 막판 레이스.
우승권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강등권에서
한 경기로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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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과 강등이 걸린 두 경기

파르마 (18위, 34점) vs 인터밀란 (1위, 82점)
카타니아 (17위, 36점) vs AS 로마 (2위, 81점)

1. 인터밀란과 AS 로마 승리시

세리에 칠공주중 한 팀이었던 파르마가 강등당하며, 인터밀란 자력 우승.

2. 파르마와 AS 로마 승리시

로마가 우승하며, 파르마는 잔류, 카타니아가 강등당함.

3. 파르마 승리,  AS 로마 무승부

파르마 잔류, 동점(82점) - 득실차와 상대전적으로 인터밀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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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UEFA컵, 갈림길에 선 두 팀

토리노 vs 피오렌티나 (4위, 63점)
AC 밀란(5위, 61점) vs 우디네세

피오렌티나 - 이번시즌 홈경기에서 토리노에 2-1 승
AC 밀란 - 이번시즌 원정경기에서 우디네세에 1-0 승

밀란의 자력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불가능하며,
피오렌티나의 경기 결과에 따라 챔피언스리그나, UEFA컵이냐가 갈립니다.

1. 피렌체 승리, 밀란 승리시

피오렌티나 챔피언스리그 진출, AC 밀란 UEFA컵 진출.

2. 피렌체 무승부, 밀란 승리시

동점(64점) - 득실차 현재 10점 밀란이 앞섬, 상대전적 1승 1무로 밀란 4위.
AC 밀란 챔피언스리그 진출, 피오렌티나 UEFA컵 진출.

3. 피렌체 패배, 밀란 승리

AC밀란 챔피언스리그 진출, 피오렌티나 UEFA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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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의 맨유와 첼시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였던 것과 같이,

세리에 A도,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인테르는 3년 연속 스쿠테토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세리에 칠공주 파르마가 강등당하는 걸까요?
AC 밀란 없는 챔피언스리그를 보게 되는 걸까요?

이, 마지막 라운드 경기에.. 모든 게 달려 있습니다.
5월 18일.. 세리에 마지막 라운드가 펼쳐지는 날...
by 소난스 | 2008/05/17 15:45 | 트랙백 | 덧글(0)
[8] EPL 최종전 - 첼시 vs 볼튼을 기다리며...


2005년의 볼튼전은

리그우승을 확정지었던 경기

2007년의 볼튼전은

리그 우승을 좌절시켰던 경기

2008년의 볼튼전은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승점동점 준우승'
호칭을 얻게 될지도 모르는 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득실차는
17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당 평균득점은
2.1점
그동안의 맨유 vs 위건전에서 맨유의 평균득점은
3점
그리고 위건과의 6번의 경기
전승

만약 맨유가 3:0으로 위건을 이긴다면


첼시는 21:0으로 이겨야
자력 우승이 가능하다.

맨유의 우승이 확정된 듯한 분위기다.

실망스럽지는 않다.
운장 그랜트와
모든 선수들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84점
승점 동점의 위치까지 올 수 있었다.

포기하지 말라는 교훈을 내게 남겨준 첼시,
끝까지 첼시를 응원할 것이고,
첼시도 기적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오늘 밤.. 11시!


CHELSEA, CHELSEA,
No One Can Stop Us Now!

by 소난스 | 2008/05/11 10:31 | + 첼시 | 트랙백 | 덧글(0)
[7] 조세 무링요 - 세계 무대로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 (더 타임즈)

Jose Mourinho is ready to return to the world stage
조세 무링요 - 세계 무대로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

Patrick Foster in Setubal, Portugal

지난 일곱 달 중에 하루는, 세계축구계에 충격을 주었다.
조세 무링요가 첼시를 떠났고, 서런던에서 세투발,
그가 태어나고 자란 포르투칼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무링요가 그 동안 해왔던 행언을 기준으로 보면, 요 몇달 간 그는 조용했다.
그는 공적인 외출을 자제했고, 대신에 그의 가족들, 애완견과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 45살의 스페셜리스트는 기다림은 끝났고,
이제 돌아갈 준비가 되었다고 말한다.

더 타임즈의 해외 인터뷰에서, 무링요는 쉬는 기간동안 즐거웠다고 말했다.
커피샵 Tami에 앉아, 그의 부인이 저녁에 먹을 음식을 고르러 간 사이에,
그는 말했다 : "저는 처음으로 많은 시간을 저의 나라, 고향, 가족을 위해 보냈습니다."

"감독직에 있을 때는 해보지 못했던 일을 해볼 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충분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어딘가에서 감독직을 맡을 겁니다.
아직 계약에 동의한 곳은 없지만 좋은 시기이고,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같은 동기를 가지고 돌아갈 것입니다."

런던에서 나오자,
그의 일정에 항상 발맞춰 움직이던 파파라치들과도 떨어지게 되었고, 그는 자유롭게 되었다.
그를 잡아끌던 경호원도 전속의사도 그가 사는 북부 세투발의 대로변 작은 카페에는 없었다.

그의 다음 감독직은 추측이 무성한 뜨거운 논쟁 주제이다.
무링요는 잉글랜드 방문은 생각하지 않으며,
이탈리아나 스페인의 클럽들이 링크 대상으로 논의되고 있다.

그가 어떤 클럽에게도 감독직 요구를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감독까지 포함해서 여러 클럽이 그의 에이전트를 통해 감독직 계약을 제시했다.
그는 확답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이번 달에도 좋은 조건의 계약제의가 있었습니다." 그는 말했다.
"흥미로운 나라의 좋은 클럽이었죠.
하지만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 기다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를 위한 탁월한 선택입니다."

가까이서 무링요를 관찰하던 사람들은 무링요가 몇 달간 은둔자같은 생활을 했다고 말한다.
그는 세네갈에서 자선활동을 했고,
안도라에서 가족들과 스키를 타기도 했으며, 브라질 여행을 다녀왔다.

하지만 그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은
리스본에서 남쪽으로 40킬로미터 떨어진 항구 도시, 세투발의 고향집이였을 것이다.

그 동안 영국 축구계인들은 튜터 양식의 별장을 지었지만,
무링요의 스타일에서 보이듯이, 그는 요란하거나 드러냄이 없는 고급 주택에서 살고 있다.

이 집에는 수영장과 테라스가 있으며, 작은 새장도 있다.
하지만 철문과 대저택에서 보이는 긴 길도 없다.
이 집에서 유일하게 무절제한 것은 색깔밖에 없다. 핑크색 일색이다.
세투발 북쪽 변두리의 이 집은 구조물마다 다른 파스텔 색깔을 내며 빛난다.

무링요와 함께하던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그는 전세계의 축구경기를 보느라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그는 감독직을 맡기 전까지 다른 경기장이 아닌
지역팀 빅토리아 세투발 경기장에만 방문하기로 맹세했다고 한다.

그가 보지 못한 경기가 있다면, 경기를 녹화한다. 녹화하지 못한 경기가 있다면,
그가 스템포드 브릿지를 나올 때 잠시 머물던 media maelstrom에 연락한다.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의 불편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말했다.
"첼시에서 일할때, 피터(캐년 - 첼시 단장)나 로만과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친구들에게 말했었습니다. 저는 항상 그들을 도왔습니다."

이 '그들'에는 아마 아브람 그랜트는 포함돼지 않았겠지만..
그랜트는 첼시가 EPL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뒤진 2위라는 성적에
전임자 무링요의 틀에 비춰 비난을 받았다.

그의 옛 팀을 이어받은 그랜트와 첼시의 리그에서의 위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무링요의 얼굴에 주름이 잡히며 물린 감정을 드러냈다.
"저는 그가 뭐라고 말하던 관심없습니다." 무링요는 말했다.
"아브람 그랜트가 말하는 건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그 후, 무링요는 가방을 손에 쥔 채 떠나갔다. 조세 다운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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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timesonline.co.uk/tol/sport/football/european_football/article3776911.ece
번역 - 소난스(ChelseaT)

이제 무링요 감독님을 다시 볼 수 있겠군요!

너무 기뻐요. 어느 팀이라도 좋으니...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더 스페셜 원, 조세 무링요.

by 소난스 | 2008/04/20 13:17 | 축구 | 트랙백 | 덧글(0)
[6] 프랭크 램파드 첼시 통산 100호골 달성
FA컵 허덜스필드전.

칼링컵 리버풀전에서 99호골이 나온 이후로,
2개월간의 부상의 시달렸던

램파드가 드디어, 100호골을 터트렸습니다.
또한 팀이 실점하자 역전골까지 넣어
오늘의 승리를 발돋움했습니다.
(101호골)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첼시는 나에게 10점 만점의 중요성을 가진다.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첼시가 나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다.
내 인생에서 첫 번째는 가족이지만 두 번째는 첼시다.
난 내가 사랑하는 클럽에 있으며 내가 사랑하는 지역에 살고 있다".

당신이야말로, 살아있는 레전드입니다.
(블루스를 위한 100호골!)

감사합니다,
Super Frankie LAMPARD!
( 2001 ~ 현재 - CHELSEA FC )
by 소난스 | 2008/02/17 12:00 | + 첼시 | 트랙백 | 덧글(2)
[5] 숭례문 전소
몇백년을 아무 탈 없이 버텨왔던 숭례문이..



하루 아침에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파손 방지'
라는 명목으로
헤체를 반대해서

소방방재청은 건물 2층 헤체 허가를 받지 못했고.
초기에 건물 안의 불씨는 잡아내지 못하고..
소방차로 원거리 진화에만 주력했으니...

600년 동안 서울을 지켜온 숭례문이
단 한번의 화마로 날아가는 순간을 새벽에 계속 보고 있으니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국보 1호 관리가 이렇습니다.
다른 문화재들의 상태는 안 봐도 뻔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는 어둡군요.
계속 이런식으로 하나 하나 잃어가며
후손에게 물려줄 역사따위는 없을테니까요.

경비업체는 KT 텔레캅,
잘 타는 내장재,
소화기는 단 8개,
스프링쿨러따윈 없음.

전시행정의 대가 이명박 서울시장님.

.. 대비는 제데로 하고 열어야 했던거 아닌가요.

"국보 1호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조명시설도 낙후되어 있고
관광객의 접근도 용이하지 못한 것은
대한민국과 우리 서울시의 문화행정에 부끄러움을 더하는 먹칠이나 다름없다..."

-2004년, 숭례문 광장조성을 위한 시찰 중.. , 2MB
by 소난스 | 2008/02/11 11:1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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